수유시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른둥이에겐 아직 너무 이른 육아템들(feat.29주 6일, 1.25kg 아기를 키우며 겪은 실제 후기) *개인적인 경험으로 쓴 리뷰입니다 아이의 상태에따라 경험의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*1. 예상 밖으로 불편했던 기저귀 교체와 청결 관리 제품기저귀 갈이나 청결 관리에서도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.아기의 엉덩이를 씻기기 위해 구매했던 유아용 비데는 크기가 너무 커서,아이를 앉히면 엉덩이가 쑥 빠져 들어갈 정도였습니다.결국 사용이 어렵고 위험하다고 판단해,직접 아기를 들어서 닦아주는 방식을 선택했어요. 또 하나는 공갈젖꼭지였는데요.일반 신생아용 제품조차 이른둥이에겐 너무 컸습니다.입 안을 다 채워버려 불편해 보였고,헛구역질도하며 거부 반응도 심했어요. 이후 이른둥이 전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초소형 공갈젖꼭지를 구매해 사용했더니그제야 아이가 편안해졌어요. 이처럼 제품의 사이즈 하나하나가아기의 발달 상태에 .. 이전 1 다음